中, 2030년까지 곡물 자급 기반 강화...농업 생산능력 제고에 주력
신화통신통신사
2026.09.18·2분 읽기·조회 8

(베이징=신화통신) 중국 농업농촌부가 최근 '전국 재배업 발전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은 오는 2030년까지 중국의 식량 종합 생산능력을 안정적으로 제고하고 곡물의 기본적 자급, 주식용 식량의 절대적 안전이라는 마지노선을 확고히 지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계획은 2030년까지 대두·유지작물·면화·당료작물의 생산능력을 끌어올려 합리적인 자급 수준을 유지할 것을 명시했다. 채소·과일·찻잎의 안정적인 공급, 풍부한 품목, 안전한 품질을 확보해 다원화된 공급이 소비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계획에 따르면 고효율 절수 농업을 안정적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또한 농업 작황∙재해에 대한 모니터링·조기경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농업 재해 예방·경감·구호 역량을 전면 강화해 재배업의 고품질 발전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둘 방침이다.
계획은 재배업의 녹색 전환을 심화 추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농약의 정밀 사용을 통해 품질 향상과 효율 제고를 추진하고 과학적인 농약 선택·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미생물·식물유래 등 친환경 농약의 보급∙응용도 확대한다.
지금 중국 농업 증산에 대한 과학기술의 기여도는 64%를 넘어서 농업의 신질 생산력이 농업 생산 방식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발맞춰 전용 장비의 개발∙응용을 추진한다. 계획은 대규모 경작지에 적합한 대형 고급 스마트 농기계 장비 및 구릉 산간 지역에 적합한 경량·간편·고효율 농기계 장비를 개발·보급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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