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난해 혁신지수 185.5...전년比 6.4% 상승
신화통신통신사
2026.10.23·2분 읽기·조회 22

(베이징=신화통신) 중국 혁신지수가 꾸준한 오름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혁신지수는 185.5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혁신 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2025년 혁신 환경지수는 199.9로 7.5% 상승했다.
관련 투자도 계속 늘고 있다. 같은 기간 혁신 투자지수는 5.9% 증가한 172.2를 기록했다. 기초연구 자금은 2천834억6천만 위안(약 56조1천250억8천만원)으로 13.3% 늘어나 두 자릿수의 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혁신 성과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혁신 산출지수는 233.0으로 8.0% 늘었다. 4개 하위 영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다.
2025년 말 기준 중국의 고부가가치 발명특허 보유량은 229만2천 건으로 국내 유효 발명 특허 전체의 43.1%를 차지했다.
혁신에 따른 성과도 두드러졌다. 2025년 혁신 성과지수는 2.9% 상승한 137.0으로 집계됐다.
특히 신산업∙신업종∙신비즈니스 모델 등 '3신(三新)' 경제의 부가가치는 25조8천억 위안(5천108조4천억원)으로 6.2%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총생산(GDP) 명목 증가율을 2.2%포인트 웃돈 수치다.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18.39%로 0.38%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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