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3차 SFISF 시행...31개 금융사 몰렸다
신화통신통신사
2026.11.03·2분 읽기·조회 13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이 2일 공고를 통해 3일 증권, 펀드, 보험회사 스와프 퍼실리티(SFISF)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당 도구가 도입된 이후 세 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스와프 기간은 1년이며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공고에 따르면 31개 증권사, 펀드사가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신청 규모는 1천억 위안(약 20조2천억원)을 넘어섰다.
인민은행은 자본시장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0월 SFISF 설립을 결정했다.
SFISF 도입 이후 2024년 10월, 2025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스와프 거래가 시행됐으며 누적 거래액는 1천50억 위안(21조2천100억원)을 기록했다. SFISF의 운영 체계는 시장 수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보완되고 있으며 참여 기관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들은 SFISF가 안정적으로 시행되면 자산 활성화에 보다 유리하고 주식시장, 채권시장 등 서로 다른 시장 간의 유동성을 종합적으로 조율해 자본시장에 지속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라고 짚었다. 이를 통해 투자 행위의 지속성을 강화하고 시장의 내재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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