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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방부 "아덴만·소말리아 해역에 새로운 해군 호위편대 파견할 것"
11일 중국 국방부가 오는 8월 중순 아덴만과 소말리아 해역에 새로운 해군 호위편대를 파견해 호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시진핑이 이어온 '우정의 외교'...중국 외교에 인간적 온기 더해
"우정은 매우 중대한 일이며, 우정으로 가득한 세계가 평화로운 세계가 될 수 있습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외국 친구의 말을 인용해 우정의 소중함을 강조한 적이 있다. 시 주석의 견해에 따르면 국민 간 우정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국제관계의 토대이자 세계 평화와 발전을 이끄는 무한한 원동력이며, 상생 협력의 기본 전제 조건이다.

'제16회 중국 국제 디지털출판 박람회', 오는 27일 中 지난서 개최
'제16회 중국 국제 디지털출판 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오는 27~29일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중국 전통문화와 온라인 게임의 융합을 주제로 한 전시관이 마련된다. 최근 수년간 '검은 신화: 오공(悟空)' 등 중국산 게임의 인기가 높아졌다.

中 상반기 서비스 무역 8.3% 증가... MRO·지식집약형 서비스가 '견인'
올 상반기 중국의 서비스 무역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대외무역 핵심 엔진으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상무부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의 서비스 수출입 총액은 3조7천797억5천만 위안(약 793조7천475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늘어난 수치다.

AI 공정 자동화부터 로봇청소기까지...中 민영기업, 핵심기술 자립화로 경쟁력 강화
중국 민영기업들이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경제 동력의 새로운 전환을 이끌고 있다. 쓰촨(四川)성 몐양(綿陽)시 안저우(安州)하이테크산업단지에서는 질량분석기의 '심장'으로 불리는 사중극자 질량분석기의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쓰촨 루이라이쓰(瑞萊斯)정밀기계회사는 중국 내 대규모 고성능 질량분석기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유럽서 불티난 中 에어컨...세계로 뻗는 '중국 제조'
유럽을 중심으로 중국산 에어컨 수요가 크게 늘면서 중국 가전제품의 수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 중국의 에어컨, 선풍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 수출액이 총 1천79억1천만 위안(약 22조5천531억원)에 달했다. 국가별로 보면 올 1~5월 중국의 대(對)프랑스·네덜란드·벨기에 에어컨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두바이 거리 달리는 中 무인 택시"...중국 자율주행 기업 3사, UAE 공략 가속
아랍에미리트(UAE)가 스마트시티 건설에 속도를 내면서 자율주행이 중국-아랍 인공지능(AI) 협력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로 떠오르고 있다. 한낮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8월, 두바이의 한 해변 앞에서 '뤄보콰이파오(蘿蔔快跑)' 앱(APP)을 실행하자 2분도 채 지나지 않아 무인 택시 한 대가 길가에 멈춰 섰다. 운전석도, 운전대도 없는 무인 차량이다.

스탠더드 뱅크 나미비아, 국경 간 위안화 지급 시스템 서비스 공식 출범
스탠더드 뱅크 나미비아가 10일 국경 간 위안화 지급 시스템(CIPS) 서비스를 공식 출범했다. 이로써 스탠더드 뱅크 나미비아는 나미비아에서 CIPS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은행이 됐다.

호르무즈 재개방 여전히 안갯속...국제 유가 약 5% 급등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 재개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10일 국제 원유 선물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당일 종가 기준 약 5% 상승했다. 당일 종가 기준 뉴욕상품거래소의 9월 인도분 경질원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3.95달러 오른 82.13달러에 마감해 5.05% 상승했다.

"차 향으로 통했다" 세르비아에 퍼지는 중국식 차 음료 열풍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 중국 차(茶)의 향과 문화가 스며들고 있다. 폴란드에서 온 관광객 에밀리아는 "평소 중국 차 문화를 좋아해 중국 곳곳을 여행했다"며 "세르비아에서도 항저우(杭州) 룽징(龍井)촌의 녹차를 맛보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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