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이란, 뉴욕서 3시간 회담...조만간 추가 회담 진행할 것"
신화통신통신사
2026.09.23·2분 읽기·조회 8

(워싱턴=신화통신) 미국과 이란 관료들이 22일 미국 뉴욕에서 3시간 동안 회담을 가졌으며, 조만간 한차례 더 회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회견한 자리에서 취재진을 만나 당일 미국·이란의 회담이 "매우 순조로웠다"면서 "성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추가 회담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양측의 회담 내용과 다음 회담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담에는 스티브 위트코프 미 대통령 특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트코프 특사는 회담을 마친 후 "느낌이 좋다"고 평했다.
한편, 제81차 유엔총회 일반토의가 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일 개막식 연설에서 11월 미국 의회 중간선거 이후 미국과 이란이 충돌 종식 합의를 달성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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