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시진핑·트럼프 반년 내 상호 방문...역사적 이정표"
신화통신통신사
2026.09.21·2분 읽기·조회 7

(베이징=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초청에 응해 23~25일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방문 기간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과 중·미 관계 및 세계 평화·발전에 관한 중대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궈 대변인은 정상 외교가 중·미 관계에 있어 대체할 수 없는 전략적 인도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미 양국 정상이 반년 내 상호 방문을 실현한 것은 역사적인 이정표의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측은 미국 측과 함께 중·미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의 내실을 더욱 충실히 하고 대화와 협력을 강화하며 이견을 적절히 관리·처리하고 양국 인민의 복지를 끊임없이 증진하며 세계의 평화·안정·번영을 촉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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