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트럼프 TV' 개설 발표
신화통신통신사
2026.09.22·2분 읽기·조회 9

(워싱턴=신화통신) 미국 백악관이 21일 '트럼프 TV'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언론은 이를 "유튜브에서 24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과거 활동을 방송하는 스트리밍 채널"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저녁 백악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럼프 TV: 하이라이트 방송국'이라는 생방송이 공개됐다. 방송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7월 3일 러스모어산에서 진행한 연설을 가장 먼저 내보냈다. 백악관은 소셜미디어(SNS)에서 '트럼프 TV'의 개국을 알리며 24시간 방송과 실시간 업데이트를 통해 과거의 멋진 순간, 중요 공지 및 현 행정부의 최신 주요 소식을 한곳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TV'가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의 활동을 생중계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앞서 18일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CNN·MS나우·폴리티코가 "가짜 뉴스를 지속적으로 보도한다"는 이유로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해당 명령은 "즉시 발효된다"고 덧붙였다. 이들 매체는 21일 백악관 출입 금지와 관련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0개의 댓글
0 / 40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