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캐나다와 EU 간 밀착 움직임에 힘 보태겠다"
신화통신통신사
2026.09.21·2분 읽기·조회 7

(파리=신화통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0일 프랑스가 캐나다와 유럽연합(EU) 간 밀착 움직임에 힘을 보탠다며 캐나다가 EU의 '준회원'이 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령 생피에르미켈롱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만나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카니 총리가 캐나다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생피에르미켈롱을 공식 방문한 것이라며, 양국이 어업·안보·에너지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니 총리는 캐나다와 유럽이 '집단적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지향적 동맹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지난 16일 유럽의회에서 발표한 2026년도 국정 연설에서 캐나다가 EU의 첫 '준회원'이 될 수 있도록 카니 총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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