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G7 회의 소집 추진...전략비축유 방출 논의
신화통신통신사
2026.09.25·1분 읽기·조회 8

(파리=신화통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주요 7개국(G7) 회의를 소집해 전략비축유 방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유럽 여러 나라의 경유 가격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24일 저녁 프랑스 방송사 2곳과의 공동 인터뷰에서 G7 회원국들이 상호 조율을 통해 전략비축유를 시장에 방출하여 유가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란 정세가 국제 유가 급등의 주요 원인이라며 프랑스는 역내 안정을 회복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충돌 역시 유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양측에 서로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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