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읽고 보다"...서울 성북길빛도서관, 중국 문화 체험 행사 열려
신화통신통신사
2026.10.27·2분 읽기·조회 15
(서울=신화통신) 문화 교류∙체험 행사 '열(閱)·견(見) 중국: 중국을 읽다, 중국을 보다'가 지난 24~25일 서울 성북길빛도서관에서 열렸다.
주한중국문화원과 서울시 성북구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라는 공공 문화공간을 활용해 중국 전통 예술, 독서, 인공지능(AI) 인터랙션, 문화 체험을 결합해 현지 주민에게 다양한 중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중국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 장대목우극을 비롯해 변검, 중국 전통악기 삼중주 공연 등이 펼쳐졌다.

현장에서는 기존의 독서 체험에 과학기술을 접목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중국의 문화 도서, 아동 그림책 및 문화관광 자료 등이 전시된 가운데, AI 문답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책을 통해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 문화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중국 무형문화유산 수공예 체험, 중국식 신차(茶) 시음 및 중국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중국 문화의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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