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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낼 생각 없는 듯"...트럼프, 젤렌스키 거듭 비판

신화통신통신사
2026.10.19·2분 읽기·조회 5
지난 5월 1일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언론 인터뷰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신화통신)
지난 5월 1일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언론 인터뷰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신화통신)

(워싱턴=신화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러시아 디젤 정유시설을 공격한 우크라이나를 비판하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애초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생각이 없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공격이 미국을 포함한 세계 디젤 시장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디젤 정유시설을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고 꼬집었다. 그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러한 상황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유럽은 그에게 그렇게 많은 돈을 줬고 (바이든 정부) 과거에도 돈을 줬지만, 그는 이 전쟁을 끝내고 싶어하지 않으며 어쩌면 애초부터 끝낼 생각이 없었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15일에도 젤렌스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결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등 최근 여러 차례 젤렌스키 대통령을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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