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섬나라에 핀 의료 협력...키리바시, 中 의료지원팀에 감사의 뜻 전해
태평양 섬나라에 핀 의료 협력...키리바시, 中 의료지원팀에 감사의 뜻 전해 (2분 3초)
[부티 나우안, 키리바시 보건의료서비스부 장관] "중국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뜻깊은 '의사의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5차 중국 의료지원팀이 태평양 섬나라 키리바시에서 1년간 의료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 키리바시에 도착한 의료지원팀은 수천 명의 외래 및 응급 환자를 진료했으며 750건이 넘는 수술과 약 850차례의 마취를 실시했다.
8월 19일은 '제9회 중국 의사의 날'이다.
현지 의료진은 중국 의료진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축하 인사를 전했다.
[카비리, 키리바시 퉁가루중앙병원 외과 과장] "중국 의료진은 현지 마취과 의사들에게도 많은 것을 가르쳐줬습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국부마취 분야에서 가르쳐줬습니다. 중국 의료팀의 마취과 여러 분이 일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티마, 키리바시 퉁가루중앙병원 내과 전공의] "항상 헌신적으로 노력하며 내과 전공의들을 잘 가르쳐 주신 류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탕샤오제(唐曉傑) 팀장은 현지 인턴들에게 진단과 치료법을 지도하며, 지원단이 떠난 후에도 현지에서 지속될 수 있는 의료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테루베리아타, 키리바시 퉁가루중앙병원 인턴] "탕 선생님은 잘생기고 똑똑하며 성실한 좋은 의사입니다. 모든 일이 잘되길 바라며, 의사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티 나우안, 키리바시 보건·의료서비스부 장관] "여러분의 우정과 모든 지원,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키리바시에 머물며 함께 해준 의료팀에 감사를 표합니다."
[신화통신 기자 타라와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