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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재계, APEC '중국의 해'에 주목하는 이유

신화통신통신사
2026.10.26·2분 읽기·조회 14

호주 재계, APEC '중국의 해'에 주목하는 이유 (01분25초)

[리스 로버츠, 호주중국비즈니스협회(ACBC) 협회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호주와 중국이 윈윈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2026년 APEC '중국의 해'를 맞아 호주 재계 지도자들이 무역과 투자, 혁신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리스 로버츠, ACBC 협회장] "중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APEC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지역을 안정시키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선전(深圳)에서 열리는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석할 예정인데 기대가 큽니다."

[빌 랭, 호주소기업협회(SBA) 회장] "처음 중국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이 진짜 중국, 현대 중국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중국인은 물론 역내 각국 사람들과 더 많이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됩니다."

[크리스틴 홀게이트, 팀 글로벌 익스프레스(TGE) 최고경영자(CEO)] "여성 기업인의 입장에서 볼 때 호주의 모든 기업이 중국에서 비즈니스 방식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주 국민의 번영을 위해 중국은 매우 중요한 기회입니다."

제프 레이비 전 주중 호주대사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APEC이 역내 통합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제프 레이비, 제프레이비앤드어소시에이츠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이자 전 주중 호주대사] "중국은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구축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비롯해 매우 중요한 의제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중국은 오는 11월 18~19일 선전에서 '제33차 APEC 경제체 지도자회의'를 개최한다. 'APEC CEO 서밋'은 11월 17~18일 열린다.

[신화통신 기자 캔버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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