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장애인 대상 '숲길 따라 떠나는 산촌동행' 운영

정재현 기자
2026.07.09·2분 읽기·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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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따라 떠나는 산촌동행' 프로그램

주식회사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대표 강경희)는 7월 8일 복권위원회·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원하는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의 일환으로 송강사회복지관 장애인 이용자들과 함께 '숲길 따라 떠나는 산촌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숲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산촌마을과 연계한 강정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한밭수목원 숲체험등을 함께하며 숲과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체험과 숲속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 활동 증진은 물론,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숲체험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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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대표는 "숲은 누구에게나 열린 치유의 공간입니다.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끼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연속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장애인들이 숲이 주는 치유와 행복을 꾸준히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는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인, 사회적 배려계층,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숲체험, 산촌체험, 찾아가는 숲교실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 기관 및 단체는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070-7865-575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