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분양 중

DL이앤씨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가 3월 3일(화)~5일(목)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최근 분양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금융 혜택이 제공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 1년간(‘24년~’25년) 부산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약 27.76% 오르면서 대구(44.03%)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1.5%)의 약 18배에 달하는 수치다.
일례로 지난해 4월 부산 해운대구 일원에 분양한 ‘A’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949만원이었는데, 다음달 같은 지역에서 분양한 ‘B’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278만원으로 한 달 사이에 3.3㎡당 약 320만원 이상 분양가가 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최근 1년간 해운대구에 분양한 신규 단지들 중 가장 낮은 분양가에 공급됐다. 여기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5%를 적용해 초기 자금부담을 덜었다. 즉, 계약금 5%를 납부하면 입주 예정인 2027년 10월까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는 셈이다. 여기에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어 투자 가치가 높다.
특히, 발코니 확장비가 무상인 만큼 추가 비용 부담도 덜 수 있다. 통상 발코니 확장은 사실상 기본 옵션으로 인식되고 있다. 거실과 방을 넓히고 수납 공간을 확충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인데, 발코니 확장 비용 책정액은 초기 자금 부담의 크기를 좌우하는 요인이 되는 만큼 이번 무상 제공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지의 향후 미래가치와 차별화된 상품성을 감안했을 때 분양가가 더욱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해운대구 반여동, 반송동, 석대동 일원에 정보통신기술(ICT), 융합부품소재, 영상 콘텐츠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개발사업이다. 2032년까지 사업부지 일대를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로 조성할 예정이며, 완공 시 8만4,000명의 고용유발효과와 27조4,900억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재송동에는 옛 한진CY부지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곳은 공공기여협상방식으로 진행되는 개발사업으로, 사업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사 등이 대거 입주할 ‘유니콘 타워’를 비롯해 수영강 휴먼브릿지, 주민 편의시설 등이 건립될 예정이라 재송동 일대 직주 편의성과 생활·문화 인프라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신 상품들을 적용해 경쟁력을 갖췄다. 세대 내에는 라이프스타일 맞춤 플랫폼 ‘C2 하우스’ 혁신설계와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소음 저감에 최적 설계된 ‘D-사일런트 후드’ 등이 적용되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과 건식사우나, 스포츠코트, 피트니스, G.X룸 등이 마련된다. 실내 놀이터인 키즈 라운지,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키즈 스테이션, 작은 도서관인 라운지 카페부터 프라이빗 오피스룸, 조경과 연계한 드포엠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e편한세상’ 브랜드 새 아파트를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청약 결과도 우수했던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 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 면적 59㎡ 타입 16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주택전시관은 부산 부산진구 신암로 8(부산도시철도 1호선 범일역 인근)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