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 주석, 3년 만 미국 방문...美 트럼프와 반년 내에 만나 중∙미 관계 新 여정 진입
신화통신통신사
2026.09.24·2분 읽기·조회 12
(베이징=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오후 전용기를 타고 베이징을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에 응해 미국 국빈 방문길에 오른 것이다.
이는 3년 만에 다시 이뤄진 시 주석의 미국 방문이자 중∙미 양국 정상이 반년 내에 상호 방문을 실현한 것으로 역사적이고 이정표적인 의미를 갖는다.
지난 5월 14일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나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중·미 관계라는 큰 배를 위해 항해의 방향을 잘 이끌고 키를 잘 잡아 2026년을 중·미 관계의 과거를 계승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해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상 외교는 중∙미 관계에 있어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가이드 역할을 한다. 태평양 양안, 세계 각지의 사람들은 백 년 변국이 빠르게 일어나고 국제 정세가 어지럽게 뒤엉켜 있는 이때 중∙미 관계라는 큰 배가 조타수인 양국 정상의 지휘 아래 바람과 파도를 뚫고 새로운 여정에 진입하며 혼란스럽고 불안한 세계에 확신과 에너지를 가져다주길 기대한다.
0개의 댓글
0 / 40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