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예스24, 올해의 베스트셀러 1위는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

더단독
2024.12.02·5분 읽기

올해 예스24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스24가 2일 발표한 2024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소년이 온다'는 '채식주의자'와 '작별하지 않는다'를 제치고 연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위인 '채식주의자'와 3위 '작별하지 않는다'도 모두 한강의 소설이다.

한강의 소설 '흰'은 6위,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는 8위에 올랐다.

이로써 한강의 작품은 10위 안에 다섯 작품이나 이름을 올렸다.

예스24는 "올 한 해 가장 주목받은 이슈는 단연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었다"고 밝혔다.

한강의 저서는 노벨상 수상 이후 작년 동기 대비(10.10~11.30) 판매가 약 100배 급증했다.

유선경의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가 4위를, 지난해 예스24 연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던 '세이노의 가르침'은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불변의 법칙'(7위),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9위),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10위)이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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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