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헝친 통상구, 하루 평균 출입경 여객 10만 명 넘어...전년比 27.5% 증가
신화통신통신사
2026.10.02·2분 읽기·조회 5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궁베이(拱北)해관(세관)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헝친(橫琴) 통상구를 통해 출입경한 차량은 1만4천975대(연대수, 이하 동일), 마카오 단일 번호판 차량은 9천731대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출입경 여객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하이(珠海) 변방검사총역 헝친 변방검사소에 따르면 9월 30일 헝친 통상구를 통해 출입경한 여객은 11만5천 명(연인원)에 달했다. 같은 날 헝친 통상구 여객 심사장에는 신설된 52개 심사 창구가 모두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헝친 변방검사소 관계자에 따르면 올 들어 헝친 통상구의 하루 평균 여객은 10만 명을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5% 증가했다. 심사 창구가 늘어나면서 통관 효율이 약 65% 향상되고 피크 시간대 여객의 평균 대기 시간도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헝친·웨아오(粵澳, 광둥-마카오) 심층합작구 집행위원회 관계자는 통상구를 오가는 여객과 차량이 꾸준히 늘어난 배경으로 헝친과 마카오 간 일체화가 지속적으로 진전되고 '마카오+헝친' 문화관광 연계 모델이 점차 자리를 잡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심층합작구는 국경절 연휴 기간 ▷예술 전시 ▷무대 공연 ▷특색 미식 축제 ▷야시장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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