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생성형 AI 이용자 7억 명 돌파...보급률 50% 넘어

신화통신통신사
2026.09.29·2분 읽기·조회 8
'제23회 중국-아세안 엑스포(CAEXPO)'를 방문한 관람객이 지난 18일 다언어 인공지능(AI) 투명 스크린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23회 중국-아세안 엑스포(CAEXPO)'를 방문한 관람객이 지난 18일 다언어 인공지능(AI) 투명 스크린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올 상반기 기준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자가 7억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급률은 50%를 넘어섰다.

29일 중국인터넷정보센터 정책및국제협력소가 '제7회 중국인터넷 기초자원 대회(2026)'에서 발표한 '생성형 AI 응용 발전 보고서(2026)'는 생성형 AI 응용 시나리오가 다원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스마트 장비를 중심으로 스마트 소비 잠재력이 빠르게 발현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38.7%의 네티즌이 최근 6개월 동안 온라인에서 스마트 하드웨어 장비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웨어러블 장비 및 3C(컴퓨터·통신·가전) 디지털 제품이 중국 네티즌이 스마트 하드웨어 장비를 접하는 주요 진입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중국의 AI 자주 혁신 속도도 빨라지고 AI가 산업 전환∙고도화를 촉진하면서 각 영역의 디지털인텔리전스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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