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브리핑...중추절·국경절 연휴, 하루 출입국객 최대 240만 명 돌파 전망 外

신화통신통신사
2026.09.22·3분 읽기·조회 8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지난달 26일 여객들이 서우두(首都)국제공항에서 입국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지난달 26일 여객들이 서우두(首都)국제공항에서 입국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中 중추절·국경절 연휴, 하루 출입국객 최대 240만 명 돌파 전망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중국 전역에서 출입국객이 크게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국가이민국은 올해 중추절 연휴 하루 평균 출입국객이 225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 국경절 연휴에는 215만 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출입국객은 주로 9월 25일과 27일, 10월 1일과 4일에 집중되며 하루 최대 출입국 심사 인원은 24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 주요 공항의 출입국객도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광둥(廣東)·홍콩·마카오에서는 등불축제와 불꽃놀이, 콘서트 등 대규모 행사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귀성·친지 방문객과 국경 간 관광객이 겹치면서 홍콩·마카오와 인접한 육로 통상구를 통한 출입국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0월 16일 관계자들이 중국 해양 장비 박람회에서 블루 해양 경제 복합단지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지난해 10월 16일 관계자들이 중국 해양 장비 박람회에서 블루 해양 경제 복합단지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026 세계 항해 장비 대회' 오는 10월 열려

'2026 세계 항해 장비 대회'가 오는 10월 16~19일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막식 1회와 주요 행사 4회, 다양한 부대·동반 행사가 개최된다. 5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참석자들이 자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광둥(廣東)성은 주빈성, 상하이교통대학과 하얼빈(哈爾濱)공정대학은 주빈대학, 프랑스 페르피냥은 주빈도시를 맡는다.

22일 톈진(天津)에서 촬영한 '2026 중국 500대 민영기업' 발표회 현장. (사진/신화통신)
22일 톈진(天津)에서 촬영한 '2026 중국 500대 민영기업' 발표회 현장. (사진/신화통신)

◇'2026 중국 500대 민영기업' 발표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가 22일 톈진(天津)에서 '2026 중국 500대 민영기업'을 발표했다. 징둥(京東)그룹, 알리바바(중국), 헝리(恆力)그룹이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올해 조사에는 지난해 매출액 10억 위안(약 2천50억원) 이상인 기업 총 6천350개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매출액 상위 500개 기업이 '2026 중국 500대 민영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조사 결과 500대 민영기업의 총매출액은 44조9천300억 위안(9천210조6천500억원)으로 전년보다 4.35% 증가했다. 순이익은 1조8천300억 위안(375조1천500억원)으로 1.31% 늘었다. 납세액은 총 1조3천억 위안(266조5천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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