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브리핑...9월 말 외환보유액 전월比 1.11% 감소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9월 말 외환보유액 3조4천3억 달러...전월比 1.11% 감소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3조4천3억 달러로 8월 말보다 381억 달러 감소했다. 감소율은 1.11%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관계자는 지난달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과 주요국 통화정책 등의 영향으로 달러지수가 상승하고 글로벌 주요 금융자산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율 환산과 자산가격 변동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같은 달 외환보유액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中, 올해 수리 건설에 200조원 투자...중대 수리공정 40건 착공
중국 수리부는 연내 중대 수리공정 40건을 신규 착공하고 수리 건설에 1조 위안(약 200조원) 투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련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올 1~9월 중국 전역에서는 각종 수리 프로젝트 4만1천400건이 추진됐으며 중대 수리공정 28건이 새로 착공돼 지난해 연간 착공 건수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수리 건설 투자액은 7천950억 위안(159조원)으로 높은 수준을 이어갔으며 수리 프로젝트 건설을 통해 201만 명의 고용을 흡수했다.
◇中 1~8월 의료보험 통합기금 수입 414조원
중국 의료보험기금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운용을 이어갔다.
중국 국가의료보장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8월 기본의료보험(출산보험 포함) 통합기금 총수입은 2조727억7천200만 위안(414조5천544억원), 총지출은 1조5천504억1천400만 위안(310조828억원)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