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공업·방직 산업 2030년까지 디지털화 63% 이상 달성

신화통신통신사
2026.09.23·2분 읽기·조회 6
지난 3일 장시(江西)성 위두(于都)현 잉자(贏家)패션(간저우)회사에서 생산 작업에 한창인 직원. (사진/신화통신)
지난 3일 장시(江西)성 위두(于都)현 잉자(贏家)패션(간저우)회사에서 생산 작업에 한창인 직원.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 등 3개 부서가 최근 '경공업·방직 산업 발전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은 2030년까지 경공업·방직 산업의 지능화·녹색화·융합화 발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 부가가치의 연평균 증가율이 합리적인 구간에서 유지되도록 할 것을 제시했다. 또한 전체 인원의 노동생산성을 안정적으로 향상시키고 민생 보장을 강화하며 글로벌 산업·가치사슬에서의 위상을 크게 높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11개의 주요 기대 지표도 발표됐다. 2030년까지 ▷규모 이상 기업 매출 30조 위안(약 6천150조원) 이상 ▷산업 클러스터 550개 안팎 ▷디지털화 생산 설비 보급률 63% 이상 ▷맞춤형 제작 기업 비율 30% 이상 ▷녹색공장 2천 개 이상 ▷중국 소비 명품 약 600개 달성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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