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IC' 우전 서밋 폐막...글로벌 AI 구축 이니셔티브 최초 발표
신화통신통신사
2026.11.06·2분 읽기·조회 12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2026 세계인터넷대회(WIC) 우전(烏鎮) 서밋'이 5일 폐막했다.
이번 서밋에는 138개 국가(지역)에서 약 1천800명의 귀빈이 참석해 개방·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디지털 인텔리전스 발전의 미래를 함께 모색했다.
런셴량(任賢良) WIC 비서장은 5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서밋에는 세계 각계 귀빈들이 모여 인공지능(AI) 오픈소스·개방의 이념과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간 발전에 유익한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어 메인 포럼에서 '오픈소스 개방'을 주제로 우전 대화를 진행하고 '글로벌 개방형 AI 공동 구축 행동 이니셔티브'를 처음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올해 서밋에서는 메인 포럼 외에도 역대 가장 많은 27개의 분과 포럼이 열려 더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인터넷의 빛' 박람회에서도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1천여 개의 신기술·신제품이 전시·발표됐으며 100여 종의 체화지능 로봇이 현장 시연을 선보였다.
이번 서밋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디지털 인텔리전스 소비 마켓에서는 관람객들이 130여 개의 신제품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처음 개최된 AI 1인 기업(OPC) 카니발에는 세계 60여 개 OPC 커뮤니티와 기업이 참여했다. 전시, 경연, 발표, 매칭, 훈련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플랫폼도 마련됐다.
0개의 댓글
0 / 40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