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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핑루운하 굴착토, 농업 자원으로 재탄생

中 핑루운하 굴착토, 농업 자원으로 재탄생 (01분47초) 한때 건설 폐기물로 여겨졌던 굴착 토사와 암석이 광시(廣西)좡족자치구의 농업 개발용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멜론 시식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100여 종의 다양한 과일이 자라는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신화통신 2026. 8. 18.

中 핑루운하 굴착토, 농업 자원으로 재탄생 (01분47초)

한때 건설 폐기물로 여겨졌던 굴착 토사와 암석이 광시(廣西)좡족자치구의 농업 개발용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센 니코 르네, 룩셈부르크 거주 외국인] "쓰레기는 더 이상 쓰레기가 아닙니다. 재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멜론 시식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100여 종의 다양한 과일이 자라는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모든 품종은 핑루(平陸)운하를 건설하며 나온 흙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난닝(南寧)시와 베이부완(北部灣)을 잇는 길이 134.2㎞의 핑루운하를 건설하기 위해 굴착된 토석은 3억1천500만㎥에 달한다.

이 실험 농장에서 광시대학 연구진은 토양을 테스트 및 활용해 멜론, 방울토마토, 가지, 고추 등 300종 이상의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한센 니코 르네, 룩셈부르크 거주 외국인] "보시다시피 돌이 아주 많지만, 미경작 토양입니다. 핑루운하를 건설하면서 방대한 양의 흙이 나왔습니다. 한 번도 식물을 경작한 적이 없는 토양이죠. 그래서 제 동료 탕샤오푸(唐小付)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이 토양을 분석했습니다. 어떤 성분을 가졌는지, 농사에 적합한지를 확인해 본 거죠. 그 결과 '농업에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한센 니코 르네, 룩셈부르크 거주 외국인]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이제 현지 농민들도 이 방식을 도입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경작지에서도 여기서 했던 것과 동일한 방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토양이 아주 풍부하니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난닝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