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지난해 中-아세안 무역액 1조 달러 돌파

중국과 아세안(ASEAN) 간 무역액이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섰다. 1일 옌둥(鄢東) 중국 상무부 부부장(차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양자 간 무역액은 1조5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옌 부부장은 중국이 17년 연속 아세안의 최대 무역 파트너 자리를 지켜왔으며, 아세안 역시 6년 연속 중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라고 전했다.

신화통신 2026. 9. 2.
아세안(ASEAN) 주류 언론의 기자들과 온라인 인플루언서들이 지난 7월 27일 광둥(廣東)성 칭위안(清遠)시의 도시 커뮤니티 공간에서 현지 농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과 아세안(ASEAN) 간 무역액이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섰다.

1일 옌둥(鄢東) 중국 상무부 부부장(차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양자 간 무역액은 1조5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옌 부부장은 중국이 17년 연속 아세안의 최대 무역 파트너 자리를 지켜왔으며, 아세안 역시 6년 연속 중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라고 전했다.

올 1~7월 중국과 아세안 간 무역 총액은 전년 동기보다 24.7% 늘어난 7천444억1천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 중국 대외무역 총액의 21.8%를 차지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