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2026 APEC CEO 서밋' 11월 中 선전서 개최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이 오는 11월 17~18일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에서 열린다고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10일 밝혔다. CCPIT 대변인은 '번영을 공동 촉진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밋은 CCPIT가 주최한다고 소개했다.

신화통신 2026. 9. 11.
광둥(廣東)성 선전완(深圳灣) 문화광장을 지난해 11월 1일 드론으로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이 오는 11월 17~18일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에서 열린다고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10일 밝혔다.

CCPIT 대변인은 '번영을 공동 촉진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밋은 CCPIT가 주최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APEC 경제체의 정·재계 인사 약 1천 명을 초청해 ▷아시아태평양 자유무역구 건설 ▷후롄후퉁(互聯互通·상호연결) ▷인공지능(AI) ▷디지털 경제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건설 ▷지속가능한 발전 등 의제를 놓고 교류와 논의를 진행하고 아태 경제 성장 촉진을 위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 들어 아태 공상계는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등 루트를 통해 아태 공동체 건설에 대한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APEC 중국의 해'를 위한 고품질의 공상계 성과를 축적해 왔다.

CCPIT는 11월 14~16일 선전에서 ABAC 4차 회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