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사막의 낙원, 현실은 낙오”… 여행사·행정기관 책임 미루기에 ‘공허한 외침’
제보자 a씨 曰 "광고 이미지와 실제 일정이 불일치 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여행사 잘못에 대해 뻔뻔하게 이리저리 돌려 말하는 구차한 변명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협상을 했다 각도와 구도를 따진다 등등 어떻게든 진상 고객으로 몰아가려고 저렇게 장문 글을 쓰는 여행사가 이제는 딱하고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어떠한 보상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시간과 추
2025.08.15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