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가슴곰 흔적일까…경주 월성 해자서 찾은 곰 뼈 연구한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국립공원야생생물보존원과 고대 동물 연구 협약
과거 신라의 왕성이 들어섰던 경주 월성(月城) 유적 해자에서 발견된 곰 뼈 등 고대 동물을 분석하는 공동 연구가 시작된다.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과 경주 월성에서 출토된 고대 동물 뼈 등을 공동 조사·연구하자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해자는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 주위를 둘러서 판 물도랑이나 못을 뜻한다. 월성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