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비영리계 최초 AI 서비스 플랫폼 ‘HALO’ 오픈... 인공지능을 통한 업무 혁신과 지식 공유 문화 확산의 첫걸음
▲월드비전이 자체 구축한 AI 기반 업무 지원 플랫폼 ‘HALO(헤일로)’ 홍보 이미지. ‘HALO(헤일로)’는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정보를 찾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AI 업무비서다. (이미지=월드비전)(월드비전=2025/10/27)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비영리기관 최초로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2025.10.27 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