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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허리펑, 달리오 브리지워터 설립자와 회견..."중·미 경제무역 협상, 긍정적 성과 거둬"

허리펑(何立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14일 베이징에서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와 회견했다. 허 위원은 올해가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라며, 중국 경제가 혁신, 최적화, 고품질 발전을 이루는 좋은 발전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 2026. 10. 15.
허리펑(何立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14일 베이징에서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와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허리펑(何立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14일 베이징에서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와 회견했다.

허 위원은 올해가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라며, 중국 경제가 혁신, 최적화, 고품질 발전을 이루는 좋은 발전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성공적인 미국 국빈 방문은 향후 양자 관계 발전에 중대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양국 정상의 전략적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된 중·미 경제무역 협상이 상호 이익과 균형에 기반한 일련의 긍정적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는 양국은 물론 세계 경제의 안정 및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달리오는 중국 경제의 발전 전망과 기회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미·중 경제무역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