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中 펑리위안 여사, 美 멜라니아 여사와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방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24일 정오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을 방문했다. 양국 정상 부인은 '피콕 룸'(Peacock Room·공작의 방) 등 전시관을 관람했다.

신화통신 2026. 9. 25.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24일 정오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을 방문했다. (사진/신화통신)

(워싱턴=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24일 정오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을 방문했다.

양국 정상 부인은 '피콕 룸'(Peacock Room·공작의 방) 등 전시관을 관람했다. 펑 여사는 최근 수년간 미국 측이 중국 측에 중국의 문화재를 수차례 반환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중·미 양측이 문화 교류 및 문화유산 보호 협력을 계속 강화해 양국 국민의 우호를 증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관 관람 후 펑 여사는 멜라니아 여사와 미국 청소년들의 중국 노래 합창 공연을 감상하고 이들과 친근하게 교류했다. 펑 여사는 모두에게 중국어와 중화 문화를 계속해서 열심히 배워 중·미 우호의 사절이 되라며 격려했다.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은 미국의 저명한 아시아 예술 소장·연구·전시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