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화통신)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이 지난 22일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7주년 경축 리셉션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구징치(顧景奇) 총영사,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조석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부의장, 전진숙 국회의원을 비롯해 특별시∙전북특별자치도 국제관계대사, 군수 등 지역 주요 정계인사, 언론∙대학∙우호단체 대표 및 화교화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구 총영사는 연설을 통해 중국식 현대화 건설 성취와 4대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의미를 소개하고 올해 양국 고위층 왕래 및 각 영역의 협력 성과를 돌아봤다. 그러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의 높은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양측이 양국 정상의 중요 합의를 이행해 중∙한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은 중국의 발전 성취를 높이 평가하며 지방의 우호 교류와 양국 관계 발전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 총영사는 귀빈에게 '신시대 치국이정 기록' 영문판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