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화통신) '제1회 중·한 대학생 축구 친선 교류전'의 결승전 및 폐막식이 지난 1일 경기대학교에서 열렸다.
바오쉬후이(包旭輝)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가 수상자 대표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축사를 전했다. 마구이성(馬貴生)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과 중·한 관련 기관 대표, 참가 선수, 교직원 및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바오 공사는 이번 대회의 준비 과정과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중·한 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뤄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훌륭한 정신과 면모를 보여줬다며, 이는 중·한 언론과 사회 각계의 폭넓은 관심을 받았고 양국 정상의 중요한 합의를 이행하고 중·한 청년 간 우호 교류를 촉진하는 데 긍정적인 에너지를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중·한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교류를 강화하고 더 깊은 우정을 쌓아 중·한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데 청춘의 활력을 꾸준히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친선 교류전에는 8개 대학 대표팀이 참가해 총 8경기를 치렀으며, 국민대학교와 명지대학교 대표팀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기간 중·한 교직원과 학생 약 1천600명이 경기를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