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신화통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21일 성명을 통해 장기 소모전을 치를 준비를 마쳤으며 '적'이 다시 쳐들어온다면 신형 무기를 투입하고 충돌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후세인 모하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변인은 새로운 '침략'이 발생할 경우 충돌 범위를 넓히는 것과 더불어 이전에 공개하거나 사용한 적 없는 전략무기를 동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지역 각국과 선린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이란의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이란의 미사일 타격은 미군 장비와 기지만을 표적으로 삼을 뿐 이웃 국가에는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