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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시몬 볼리바르 국제공항, 상업 여객편 운항 재개

프란시스코 가르세스 베네수엘라 교통부 장관이 1일 마이케티아 시몬 볼리바르 국제공항에 새로 건설한 임시 여객터미널이 문을 열고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르세스 장관은 임시 여객터미널이 1만㎡가 넘는 규모로 여객 서비스 구역과 보안검색 구역, 레이더 시스템, 무선항법 장비 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신화통신 2026. 9. 2.
1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인근 마이케티아 시몬 볼리바르 국제공항 임시 여객터미널에서 승객이 탑승 전 보안검색을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카라카스=신화통신) 프란시스코 가르세스 베네수엘라 교통부 장관이 1일 마이케티아 시몬 볼리바르 국제공항에 새로 건설한 임시 여객터미널이 문을 열고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르세스 장관은 임시 여객터미널이 1만㎡가 넘는 규모로 여객 서비스 구역과 보안검색 구역, 레이더 시스템, 무선항법 장비 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국제선 구역은 700여 명, 국내선 구역은 약 50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공항 운영 능력은 25% 수준까지 회복됐다.

공항 측에 따르면 이날 운항이 재개된 국제선은 미국 항공사의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행, 파나마 항공사의 파나마시티행, 에어유로파의 스페인 마드리드행 항공편 등이다. 국내선 3개 노선도 이날 운항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