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이 인공지능(AI) 발전을 위한 핵심 기준을 발표했다.
26일 신궈빈(辛國斌)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부장(차관)은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AI 산업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발전을 위해 약 200건의 핵심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 부부장은 연구개발(R&D)·설계, 생산·제조, 품질 검사, 운영·유지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AI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여러 도시에서 AI 윤리 심사 및 서비스 관련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류위린(劉郁林) 공신부 정보통신발전사(司) 사장(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기간 6G 핵심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피력했다. 더불어 6G 상용화에 대비해 6G 기술 테스트 및 표준 개발을 지속해 6G 산업의 성숙도를 높이고 6G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