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콩=신화통신) '제3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가 20일 중국 홍콩에서 개막했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회의는 내달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에서 열리는 '제33차 APEC 경제체 지도자회의'를 앞두고 금융 분야의 성과 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APEC 회원 경제체 대표들은 이번 회의에서 ▷민생 지원을 위한 재정정책 ▷디지털 인프라 자금 조달 ▷현지 실정에 맞는 인클루시브(포용) 금융 촉진 ▷APEC 청년 금융 전문인력의 교류와 협력 강화 등 주요 의제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관련 합의 문서 채택과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