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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재계, APEC '중국의 해'에 주목하는 이유

호주 재계, APEC '중국의 해'에 주목하는 이유 (01분25초) 2026년 APEC '중국의 해'를 맞아 호주 재계 지도자들이 무역과 투자, 혁신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제프 레이비 전 주중 호주대사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APEC이 역내 통합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 2026. 10. 26.

호주 재계, APEC '중국의 해'에 주목하는 이유 (01분25초)

[리스 로버츠, 호주중국비즈니스협회(ACBC) 협회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호주와 중국이 윈윈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2026년 APEC '중국의 해'를 맞아 호주 재계 지도자들이 무역과 투자, 혁신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리스 로버츠, ACBC 협회장] "중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APEC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지역을 안정시키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선전(深圳)에서 열리는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석할 예정인데 기대가 큽니다."

[빌 랭, 호주소기업협회(SBA) 회장] "처음 중국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이 진짜 중국, 현대 중국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중국인은 물론 역내 각국 사람들과 더 많이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됩니다."

[크리스틴 홀게이트, 팀 글로벌 익스프레스(TGE) 최고경영자(CEO)] "여성 기업인의 입장에서 볼 때 호주의 모든 기업이 중국에서 비즈니스 방식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주 국민의 번영을 위해 중국은 매우 중요한 기회입니다."

제프 레이비 전 주중 호주대사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APEC이 역내 통합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제프 레이비, 제프레이비앤드어소시에이츠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이자 전 주중 호주대사] "중국은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구축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비롯해 매우 중요한 의제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중국은 오는 11월 18~19일 선전에서 '제33차 APEC 경제체 지도자회의'를 개최한다. 'APEC CEO 서밋'은 11월 17~18일 열린다.

[신화통신 기자 캔버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