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허베이 셴현, 중의약 문화 야시장 개막...체험·무료 진료 한자리에 (55초)
최근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시 셴(獻)현에서 2026년 '백시천현(百市千縣)' 중의약 문화 주민지원 행사 및 중의병원 중의약 문화 야시장이 개막했다.
'활력 넘치는 중의약, 건강을 모든 가정에'를 주제로 7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전통 중의약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은 중의학 공익 진료, 중의학 간호 프로그램 체험, 중의약 문화창의 마켓 등 7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현지 여러 진료과(科)의 중의학 전문 의료진을 비롯해 베이징, 톈진(天津), 스자좡(石家莊), 창저우(滄州) 등지의 3갑병원(三甲醫院) 전문가들도 참여해 진료를 지원한다. 침술, 뜸, 소아 추나 등 체험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시민들은 양생(養生)차(茶)를 맛보고 향낭과 합향주(合香珠) 만들기,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중의약 문화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번 중의약 문화 야시장은 주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중의약 편의 서비스의 '라스트 마일'을 잇는 역할을 했다. 건강·양생 지식을 보급하고 주민 혜택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중의약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 확산되는 데 힘을 보탰다.
[신화통신 CNC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