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청두~아디스아바바 화물 전용 新노선 개통 (01분30초)
최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잇는 신규 화물 전용 노선이 개통됐다.
해당 노선은 보잉 777F 화물기가 매주 월·금 주 2회 운항한다.
운항 횟수는 향후 시장 수요에 따라 주 4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테페라 데레보 이맘, 주중 에티오피아대사] "아프리카는 중국 소비자와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수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관세 혜택 덕분에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 특히 에티오피아가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대중국 수출을 늘릴 수 있게 됐습니다. 중국 소비자들이 아프리카 제품을 더 합리적이고 좋은 가격에 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중국 투자자들에게 에티오피아의 최우선 산업 분야를 포함한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투자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그래야 무관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으니까요. 에티오피아는 중국으로부터 전기차를 수입하고 있으며 그 규모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정에너지 발전 설비도 수입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거대한 시장이 열려 있습니다. 기계, 부품, 철강을 비롯한 다양한 품목에서 윈윈 협력이 가능할 것입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청두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