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창=신화통신) 초가을을 맞은 장시(江西)성 상라오(上饒)시 우위안(婺源)현 황링(篁嶺)촌에서 주민들이 수확한 농작물을 말리고 있다. 붉은 고추와 옥수수, 호박, 콩 등을 대나무 채반에 담아 후이저우(徽州) 양식 전통가옥의 나무 선반 위에 펼쳐 놓았다.
형형색색의 농작물을 담은 채반과 흰 벽·검은 기와가 특징인 후이저우 양식 전통가옥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 이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황링촌을 찾고 있다.
25일 황링촌의 풍경. 2026.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