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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윈난 루뎬, 지진 호수에서 청정에너지 발전 허브로 변신

中 윈난 루뎬, 지진 호수에서 청정에너지 발전 허브로 변신 (41초) 지난 2014년 규모 6.5의 지진으로 윈난(雲南)성 자오퉁(昭通)시 루뎬(魯甸)현에 형성된 폐색호가 이제는 다목적 수리시설이 됐다. 홍수 방지, 발전, 관개 등 기능이 통합된 이 수리시설은 세계 지질 재해 관리와 재해 발생 이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신화통신 2026. 8. 14.

中 윈난 루뎬, 지진 호수에서 청정에너지 발전 허브로 변신 (41초)

지난 2014년 규모 6.5의 지진으로 윈난(雲南)성 자오퉁(昭通)시 루뎬(魯甸)현에 형성된 폐색호가 이제는 다목적 수리시설이 됐다.

홍수 방지, 발전, 관개 등 기능이 통합된 이 수리시설은 세계 지질 재해 관리와 재해 발생 이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수년 간의 건설 끝에 훙스옌(紅石岩) 폐색호 정비 프로젝트는 2020년 전력망에 연결돼 발전을 시작했다.

총 설비용량은 20만1천㎾(킬로와트)로, 올 7월 기준 누적 발전량은 30억5천만㎾h(킬로와트시)를 넘어섰다. 현재 우멍산(烏蒙山) 지역 가구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루뎬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