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5일 자원봉사자(오른쪽 둘째)가 진청쯔(金橙子) 공유 쉼터에서 어린이 자원봉사자들에게 점자 도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차오양먼(朝陽門)과 둥다차오(東大橋) 인근 두 곳에는 진청쯔 공유 쉼터가 자리해 있다. 2012년 설립된 이곳에선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을 위해 기부 도서 접수, 무료 법률 상담, 길 안내, 휴식 및 식수 제공, 도서 공유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들어 쉼터에는 총 1만3천여 권의 기부 도서가 접수돼 허난(河南)성, 장시(江西)성,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등 지역으로 전달됐다. 2026.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