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높아지는 중국 호감도...혁신·발전·기회 주목 (1분55초)
미국 퓨리서치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36개국 중 대다수가 미국보다 중국을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단 오스만 압디, 주중 소말리아 대사] "중국의 전체적인 모습을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되고, 특히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정보 공유가 더 활발해지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중앙 및 지방 언론 매체들이 페이스북, 트위터(X), 인스타그램, 틱톡 등 플랫폼의 계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중국의 현대화와 발전, 다양한 문화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윌리엄 치코토, 짐바브웨 짐페이퍼스그룹 최고경영자(CEO)] "중국인들이 이룬 훌륭한 성과들을 보면서 중국에 대한 인식이 점점 좋아지고 있으며, 날마다 달라지고 있습니다."
2026년 아프리카 청년 설문조사 결과도 아프리카 청년들이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에릭 티콘드웨 므시키티, 말라위 타임스그룹 기자] "아프리카 청년 대다수가 중국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동안 중국은 아프리카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발전, 특히 청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해 왔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중국 정부의 교육 사업, 장학금을 통해 혜택을 받았죠."
[기벰바 조세핀, 주중 콩고민주공화국 대사관 공보관] "중국은 아주 혁신적인 국가입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나 사람들이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베라르 미셸 뒤프레, 세이셸 국영방송 SBC CEO] "전기차 분야에서 중국의 빠른 발전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노력은 남남협력, 특히 가성비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 있어 큰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인상적입니다."
[신화통신 기자 베이징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