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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센터 사무총장 "中 GDI, 말뿐인 선언 넘어 실질적 발전 이끌어"

사우스센터 사무총장 "中 GDI, 말뿐인 선언 넘어 실질적 발전 이끌어" (01분52초) 카를로스 코레아 사우스센터 사무총장은 중국이 제안한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GDI)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발전을 지원·촉진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신화통신 2026. 10. 15.

사우스센터 사무총장 "中 GDI, 말뿐인 선언 넘어 실질적 발전 이끌어" (01분52초)

카를로스 코레아 사우스센터 사무총장은 중국이 제안한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GDI)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발전을 지원·촉진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카를로스 코레아, 사우스센터 사무총장]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GDI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이니셔티브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매우 실질적인 조치를 추진한다는 것이며, 발전 그 자체에 중점을 둔다는 점도 매우 중요합니다."

코레아 사무총장은 GDI가 포용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동시에 유엔의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이행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를로스 코레아, 사우스 센터 사무총장] "GDI는 포용적입니다. 이는 차별이나 구별 없이 모든 국가의 발전을 촉진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혁신, 자연과의 조화를 바탕으로 한 협력이라는 중요한 원칙을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칙은 우리 모두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기반입니다.

아울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수립하고 이를 이행해야 할 필요성도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GDI는 국제사회가 달성해야 할 이러한 목표들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도록 만드는 한편,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시행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코레아 사무총장은 GDI가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카를로스 코레아, 사우스 센터 사무총장] "130개 이상의 국가와 국제기구가 GDI에 동참했습니다. 다른 국가의 발전을 가로막거나 특정 국가의 이익만을 위해 일방적인 조치를 취하는 방식이 아닌 또다른 접근법이 있다는 사실을 이 이니셔티브와 중국 정부가 세계에 선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국제사회가 다른 정신에 따라 나아갈 수 있음을 입증한 것입니다. 사우스센터 역시 이러한 노력을 촉진하고 그 과정에 참여하는 데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사우스센터는 글로벌 사우스 정부 간 싱크탱크로, 개발도상국들의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화통신 기자 스위스 제네바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