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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언론인 "중국 항일전의 세계사적 의미 재조명"

미얀마 언론인 "중국 항일전의 세계사적 의미 재조명" (01분38초) 14년에 걸친 중국의 항일 전쟁은 단순히 중국 역사의 한 페이지에 머물지 않는다. 이는 파시즘에 맞서 싸운 세계 전쟁의 중요한 축으로 기록된다. 미얀마 언론인 텟 몬 툰은 중국의 항일 전쟁이 일본 군국주의의 팽창을 저지하는 데 기여했으며 그 영향은 아시아를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신화통신 2026. 9. 7.

미얀마 언론인 "중국 항일전의 세계사적 의미 재조명" (01분38초)

14년에 걸친 중국의 항일 전쟁은 단순히 중국 역사의 한 페이지에 머물지 않는다. 이는 파시즘에 맞서 싸운 세계 전쟁의 중요한 축으로 기록된다.

미얀마 언론인 텟 몬 툰은 중국의 항일 전쟁이 일본 군국주의의 팽창을 저지하는 데 기여했으며 그 영향은 아시아를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텟 몬 툰, 미얀마 언론인] "일본의 침략에 맞선 중국 전선은 지금까지 제가 배운 제2차 세계대전 역사상 가장 길고 참혹하며 피비린내나는 전장이었습니다.

유럽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8년 전, 태평양전쟁보다 정확히 10년 앞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태평양전쟁 이전부터 14년 동안 이어진 중국인의 불굴의 항일 투쟁은 아시아 민중을 파시즘으로부터 구하는 데 기여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만약 2차대전 당시 중국이 무너지고 일본의 북진 계획이 성공했다면 소련은 나치 독일과 파시스트 일본을 상대로 양면전선을 감당해야 했을 것입니다.

이는 소련이 파시즘과의 전투에서 최대 난제가 됐을 것입니다.

침략 전쟁에 맞선 중국인의 역사적 역할을 재조명하는 것은 비인도적 군국주의, 제국주의, 파시즘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 싸운 아시아 민중의 역사를 재발견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인류를 지키기 위해 몸 바쳐 싸운 영웅은 단 한 명도 잊혀져서는 안 됩니다."

[신화통신 기자 네피도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