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정화원과 함께 「숲길 따라 떠나는 산촌동행」 진행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숲해설가와 함께 주변의 나무와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의 소리와 향기, 촉감 등을 느껴보는 오감 중심의 숲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정재현 기자 2026. 9. 7.

(주)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대표 강경희)는 지난 9월 4일 정화원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숲길 따라 떠나는 산촌동행」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숲해설가와 함께 주변의 나무와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의 소리와 향기, 촉감 등을 느껴보는 오감 중심의 숲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활동 장소와 이동 동선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숲길 따라 떠나는 산촌동행」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숲체험과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강경희 (주)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분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쉬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숲과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하고 의미 있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진행된다.

정재현 기자 wogus379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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