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준표 "서울시장 보선 명태균과 무관…오세훈 책임 없어"

홍준표 대구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의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해당 선거는) 100% 국민여론조사로 후보가 결정됐고, 명태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이같이

류승우 2024. 11. 28.
페이스북 캡처

홍준표 대구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의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해당 선거는) 100% 국민여론조사로 후보가 결정됐고, 명태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이같이 말하고 "오세훈 지지자 중 한 분이 사전에 명태균이 조사해온 여론조사 내용을 받아보고 그 대가를 지급했다는 이유로 그걸 오 시장 선거와 결부시키려고 하는 것은 견강부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도 허풍을 치니까 오 시장 지지자가 시비에 휘말려 오 시장이 상처입을까 저어해 그렇게 해서라도 무마하려 한 것일수도 있다"고 해석했다.

홍 시장은 "형사책임은 행정책임과 달리 관리책임이 아니고 행위책임이다"면서 "명백한 행위책임도 무죄가 되는 판에 관리책임도 아닌 것을 여론을 오도해 가면서 뒤집어씌우는 짓들은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