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주 진양호서 미리 체험하는 크리스마스…내달 7일 '눈꽃축제'

경남 진주시는 내달 7일 판문동 진양호공원에서 '진양호공원 눈꽃축제'가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가족이 함께 진양호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크리스마스 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류승우 2024. 11. 28.
진양호 눈꽃축제

경남 진주시는 내달 7일 판문동 진양호공원에서 '진양호공원 눈꽃축제'가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가족이 함께 진양호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크리스마스 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문화공연은 클래식 실외 연주와 크리스마스 캐럴에 맞춰 산타 캐릭터 인형과 함께 퍼레이드 및 밴드공연으로 펼쳐진다.

공원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눈 내리는 잔디밭 등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된다.

체험행사로 거리의 화가가 그려주는 가족 캐리커처나 인물화를 받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컵케이크나 차량용 석고 방향제 만들기, 타로테라피 체험도 할 수 있고 군밤, 군고구마, 붕어빵 등 간식도 맛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 문턱에서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