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올 1~7월 중국의 대기질 및 수질이 꾸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국 생태환경부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중국의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는 전년 동기 대비 1.8㎍/㎥ 낮아져 6.2%의 감소폭을 기록했다. 대기질 우량일수 비율은 3.9%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질이 1~3급으로 분류된 지표수의 비율은 86.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포인트 상승했다.
중국의 지표수 수질은 5개 등급으로 분류하며, 그중 1급이 가장 양호한 수질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