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하이난 자유무역항, '국제 항공 정비 허브' 조성에 박차

하이난(海南) 자유무역항이 봉관(封關∙특수 관세 지역으로 완전 분리) 운영 이후 정책적 혜택과 지리적 우위를 바탕으로 항공기 정비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국제 항공 정비 허브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하이난 자유무역항에는 항공기 기체 정비, 부품 정비, 항공기 엔진 정비, 항공기 도장 등 주요 업무를 아우르는 전체 사슬 정비 산업기지의 기틀이 마련됐다.

신화통신 2026. 10. 23.

(베이징=신화통신) 하이난(海南) 자유무역항이 봉관(封關∙특수 관세 지역으로 완전 분리) 운영 이후 정책적 혜택과 지리적 우위를 바탕으로 항공기 정비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국제 항공 정비 허브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하이난 자유무역항에는 항공기 기체 정비, 부품 정비, 항공기 엔진 정비, 항공기 도장 등 주요 업무를 아우르는 전체 사슬 정비 산업기지의 기틀이 마련됐다. 특히 하이커우(海口) 공항 종합보세구는 원스톱 항공기 정비, 항공기 엔진 정비 등 2대 전문 거점을 구축해 다수의 선도기업을 유치했으며 30여 개 역외 항공사와 장기 협력 관계를 맺었다.

지난 19일 하이난(海南)성 하이커우(海口) 공항 종합보세구에 위치한 다신화(大新華)비행기정비서비스회사 공항정비기지에서 유지보수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신화통신)
19일 하이커우 공항 종합보세구의 하이커우 지나이쓰(吉耐斯) 항공엔진정비기지. (사진/신화통신)
19일 하이커우 지나이쓰 항공엔진정비기지에서 작업 중인 직원. (사진/신화통신)
다신화비행기정비서비스회사 공항정비기지 직원이 19일 항공기 바퀴를 살피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9일 하이커우 지나이쓰 항공엔진정비기지에서 작업에 몰두한 직원. (사진/신화통신)
19일 다신화비행기정비서비스회사 공항정비기지에서 작업자가 기체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9일 하이커우 지나이쓰 항공엔진정비기지에서 부품을 정비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9일 하이커우 지나이쓰 항공엔진정비기지에서 구획별로 정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