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신화통신) '제140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1기 오프라인 전시가 19일 종료됐다.
중국 대외무역센터(CFTC)에 따르면 이날 기준 214개 국가(지역)에서 온 18만9천 명의 역외 바이어가 현장을 찾았다. 이는 전회보다 13.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제140회 캔톤페어' 1기는 '첨단 제조'를 주제로 열렸다. 전시 면적은 52만㎡에 달하며 2만5천 개 이상의 전시부스가 마련됐다. 참가 기업 수는 1만2천 개를 넘어섰다. 전자·가전, 공업 자동화, 조명·전기, 철물·공구, 신에너지차 및 스마트 모빌리티 등 5개 분야 19개 전시구역에서 첨단 성과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캔톤페어는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총 3기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월 4일까지 이어진다.